산골 블로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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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체와 산골 이미지의 한계를 넘어서, 거꾸로 세상을 바라본다."

+ 블로그는 자기 수양의 도구

2007년부터 나는 세상의 중심에 있다. 웹2.0의 중심에 있다. 블로그의 중심에 있다. 중심에 있다는 것은 나를 중심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기 때문에 내가 적나라하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됨을 의미한다.

노출된다는 것은 내가 하는 수많은 멋있는 생각들, 감동적인 생각들, 훌륭한 생각들, 대견한 생각들을 글을 써서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블로그는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처럼 나만을 위해 특별하게 개발된 무기이다.

그러나 위의 장점은 두 번째에 불과하다. 노출됨의 첫 번째 장점은 나의 가치관과 사상과 생각을 끊임없이 단련시키는 것에 있다. 내 생각의 좋은점과 동등하게 내 생각은 자만에 빠져있고, 이기적이고, 위험하고, 바보같고, 자가당착에 빠져있다. 이것들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하지만 제거된 듯 해도 반드시 재발하는 감기와 같다.

노출됨은 백신과 같다. 감기 같은 나의 바보 같은 생각들은 나를 중심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창피함을 느끼고 허둥지둥 글을 교정하고 다음에는 그런 창피한 글을 올리지 않게 되기 때문에 내 생각은 섬세하게 단련되고 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다는 것은 나의 생각을 단련시키는 훌륭한 훈련 수단이다.

외모와 돈이 선이 되는 싸이월드, 잔인하고 물질적 요소가 선이 되는 온라인 게임 문화와는 달리 블로그는 성실하고 능력이 있어야 선이 되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 바람직한 온라인 문화이기 때문에 마음껏 중독돼도 된다.

블로그에 중독된다는 것은 끊임없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싶다는 것을 의미한다. 꿈에서도 책을 읽고, 꿈에서도 글을 써야 한다. 눈이 아프고 엉덩이가 아파도 글을 써야 한다. 그 정도는 감수할만큼 괜찮다. 마음껏 중독돼도 된다. 끊임없는 자기 수양을 위해 오늘도 전라의 내 생각을 노출한다.


+ 공지 모음


- 저는 블로거로 바라보는 세상을 글로 표현하고 있고, 프로그래밍 실력을 블로그로 쌓고 있으며, 역동적이고 깔끔한 B-Boy 문화를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로 바라보는 세상과 프로그래머로 쌓는 실력과 제 블로그만의 특화된 컨텐츠 B-Boy 문화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RSS 구독 버튼을 이용하여 편하게 'RSS 전체 공개 구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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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사건

- 올블로그 소식지, 티페이퍼에 내 블로그가 소개되었다.
- 월간 말지 선정, 한국의 파워 블로거 50인에 뽑히다.
- IBM DeveloperWorks Review Blogger에 선발되다.
- 처음으로 단일 글로 13만 조회수를 기록하다.
- 2007 올블로그 탑100블로그에 뽑혔다. 2007년 최고의 성과.
- 내 글이 메트로 신문에 실렸다. 가문의 영광이다.
- 우토로 온라인 시민운동으로 뜨거운 8, 9월을 보내다. 내 블로그 운명을 바꾼 것 같다. 블로그의 다양한 가능성과 한계, 나의 가능성과 한계를 같이 느낀 뜨거운 8, 9월
-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글 백번 쓰고 다시 또 쓴다. (그냥 글쓰기가 좋아서)를 학생들의 글쓰기 동기부여를 위한 교육자료로 쓰신다고 하셨다. 블로그 시작한 이래 최대 영광이었다.
- 애드센스 수표 처음으로 받다.
- 어느 열혈 블로거께서 탑블로거와 동등한 위치로 내 블로그를 링크 걸어 주셨다.
  그분 블로그를 가면 다른 탑블로거와 동등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며 링크가 걸린 내 블로그가 있다.
- 김훈, 남한산성 리뷰가 '이주의 TTB 리뷰' 에 선정되어 적립금 5만원을 받음
- 진화하는 x-internet 위키강좌글이 300번 정도 읽힌 끝에 드디어 '읽기 쉽게 정리 잘했다' 라는 첫 댓글 받음 최초의 펌 및 출처 링크도 확인
- 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 서평이 IT 지도층 위치에 있는 지은이 블로그로 '펌' 되어 '책보다 잘 쓴 리뷰' 라는 칭찬을 받음. 고독한 글쓰기중 나한테 희망을 주었다.


+ 산골소년

오프라인 이미지 :
책카페 어느 미모의 회원 : 정말 소년이더군요..  당당한듯,, 소년같은 순수한 모습도 ..느껴졌습니다.
무브온21 커서님 : 나는 아이디와 모습이 산골소년님처럼 그렇게 일치하는 분을 본적이 없다.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냥 산골소년처럼 생기셨다. 말투도 웃음도 행동도 산골소년이었다. 블로그의 그 장난스런 포스팅도 산골소년님 모습을 보니 단박에 이해되었다.
이메일 : airqja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