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가 가는길이 악플과 같은 극단으로 치우치기에 앞서 잠깐 글 전개를 위한 기준 정리를 해야 겠다.
+ 기독교 전체가 그렇다는 것은 아닌 일부를 지적한다. 그 일부를 '광적인 소수 기독교'라 쓴다. 그러나 그 일부가 착한 내 친구가 속한 전체 기독교와 우리나라의 외교, 안보, 돈을 뼈속까지 갉아먹고 있다.
+ 피랍자들이 아프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의 엄청난 비난을 받고, 우리나라의 외교, 안보, 돈에 심대한 타격이 있더라도 피랍자들은 반드시 구출되어야 한다. 미운 자식이라도 내 자식이라 죽게 놔둘수 없다. 우리가 구출해서 우리가 타이르고 책임을 물어야지, 적에 의한 불상사가 생겨서는 안된다.
이런 기준을 세운 다음, 피랍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 되더라도 앞으로 다시는 저런 불상사가 나오지 않게 사회와 정부는 다음의 일들을 해야 한다.
+ 광적인 소수 기독교의 가능한 최대한의 사회적 제제
광적인 소수 기독교가 국익과 주변을 무시하고 떳떳하게 나서는 내가 보는 이유는 단 하나다. '저들이 기독교 윤리에 입각하여 절대적으로 무조건 선하고, 옳고, 우월하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아무리 뭐라고 지적해도 저런 생각이 뼈속 깊숙이 박혀 있기 때문에, 자신들이 심각하게 주변에 해를 끼치는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기독교 윤리에 입각하여 절대적으로 착한 행동만 하고 있다.' 라고 착각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그래서 이번일이 마무리 되면 저들의 뼈속까지 박힌 잘못된 사고를 뼈속까지 파고들어 끄집어 내기 위해 사회적으로 그들의 잘못을 TV, 신문등의 기성매체나, 블로그등의 인터넷 매체에서 분명하게 지적해야 겠다.
+ 광적인 소수 기독교의 가능한 최대한 법적, 금전적 책임 묻기
이번 피랍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되든 법적, 금전적으로 가능한 최대한 책임을 주최자 샘물교회와 피랍자에게 물어야 한다.
저들은 이미 외교, 안보, 금전적인 면에서 저들이 명목적으로 내세운 봉사활동에 비하면 비교가 안되는 천문학적인 피해를 끼치고 있다. 특히 내가 화가 나는 것은 나라의 조직적인 봉사 활동인 다산,동의 부대의 물질적, 이미지적 노력의 결실까지 잿더미로 만들고, 결국 탈레반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저들의 일부는 지금 분위기 보아가며 조심조심 해야 되는데, 오히려 저들 살리려고 이참에 군부대 철수하라면서 떳떳하게 집회까지 했다. 나라가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젊은 장병들이 땡볕에 고생한 결과를 저렇게 잿더미로 만들려고 하다니, 광적인 소수 기독교의 끝모를 오만함이 두렵기 까지 한다.
광적인 소수 기독교가 천문학적인 피해를 끼쳤고, 책임을 묻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될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한의 법적, 금전적, 사회적 책임을 물어서 피랍 사태의 상벌 처리를 확실하게 하고 재발도 반드시 막아야 겠다.
+ 광적인 소수 기독교의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적 시스템 정비
아무리 좋게 타일러도 듣지 않는 사람/조직을 제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법등의 시스템이 완벽히 정비되어 있는 것이다.
위험 지역 여행 금지 관련 법, 국익에 해를 끼치는 관련 법등의 정비를 통해 시스템 적으로 광적인 소수 기독교의 오만한 행동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겠다.
+ 정부의 외교 역량 향상의 기회
미국이 주기적으로 전쟁을 하는 이유는 전쟁을 해야만 축적할 수 있는 각종 경험을 얻고자 하는 것도 이유가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미 외교, 국익, 금전적으로 심대한 타격을 받았지만, 억지로 사태를 긍정적으로 보자면 우리나라의 외교 역량을 테스트 하고 훈련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도 될수 있을 것이다.
쏟아붓는 비용만큼 아슬아슬한 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다면 정부의 외교 역량을 키우면서 타국에게 우리의 외교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으며, 실패했을때도 쉽게 경험하지 못한 레퍼런스가 되어 외교 경험을 축적할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것은 잿더미에서 남은 물건 겨우 찾듯, 억지로 끄집어낸 사항이다.
사진을 보니 젊고, 착하고, 능력있어 보이는 젊은이들이 두려움에 떨며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은 잘못을 떠나 우리를 안타깝게 한다. 그들은 반드시 구출되야 한다.
그러나 재발방지를 위해 가능한 최대한의 사회적, 법적, 금전적인 책임을 저들에게 물어 상벌처리를 확실하게 해야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법적인 시스템을 재 정비하고, 정부의 외교 역량을 향상하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야 하겠다.
'한방 포스팅 > 블로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행의 기술 (섬세한 여행일지) (13) | 2007/07/27 |
|---|---|
| 일주일 만에 흙집짓기 (인간과 자연이 하나되기) (10) | 2007/07/26 |
| 피랍 사태가 마무리된 후 반드시 해야될 일 (17) | 2007/07/24 |
| 노조 투쟁 경험자로서 바라본 이랜드 사태 (20) | 2007/07/20 |
| PiFan2007 북페어 관람기 (관람 목적이 아닌 구입 목적으로 가야) (10) | 2007/07/17 |
| 후발 메타블로그가 따라 잡기 힘든 올블로그의 차별화된 힘 (16) | 2007/07/17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윤하 2007/07/24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에서 기자로 변신하는 동헌이^^
미우나 고우나 생명은 소중하지..
협상 잘되서 살아서 돌아 오게 한 다음에
협상에 들어간 돈을 계산해서 교회로부터 받아서 좋은 일에 써야 할텐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형이 간결하고도 정확하게 요약했어요~!
고맙습니다~!
당신과 가는길 2007/07/24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의 조직적인 봉사 활동인 다산,동의 부대라고 생각하십니까? 다산, 동의 부대는 군인으로 간 것입니다. 비전투병이라고 하지만 군인입니다. 군인 신분에서 하는 행동은 어떤 행동도 봉사활동이 될 수가 없습니다. 마치 이들이 봉사활동이라 주장하지만 선교적 목적을 부인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전체적인 글의 내용은 잘 읽었습니다만 파병 문제에 대해서 너무 순진한 생각을 하고 계신 것같습니다. 나라가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젊은 장병들이 땡볕에 고생한 결과에 대해서 기대가 크신 것같네요. 파병 자체에 근본적인 질문을 한번 던져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한국군의 파병은 한국이 이슬람권 전체와 대립하게 된 근본 이유가 되었다고 봅니다. 헌법 위반이고요.
다산 동의부대의 활동은 충분히 봉사가 됩니다.
왜냐면...
다산 동의부대는 미군을 의료/건설 지원하기 위해서 파병된 부대입니다. 그래서 다산 동의부대 주둔지도 미군 부대 주둔지 내부입니다.
이런 부대가 미군의 뜻과 달리 현지인 치료, 현지인을 위한 학교 건설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지로 한국군의 힘으로 벌이는 봉사가 맞습니다.
미군에 의해 어쩔수 없이 끌려 갔든 결론이
장기 파병을 해야 되는 어쩔수없는 상황이라면
이왕 퍼부은 비용만큼 의료 및 건설등의 봉사활동을
하여 아프간 시설과 시민들을 도와주면서 우리나라
이미지도 좋게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어쩔수없이 막대한 비용을 퍼붓기 때문에 소중하게
겨우겨우 얻고있는 물질적, 이미지적 결실을 저 선교투어
피랍자들이 다 망쳐버렸다는 겁니다.
누가 어떻게 보상해야 될까요~ 정말 화가납니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에...
휴일에 이 소식을 접하고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들이 봉사활동이 아닌 단기선교투어를 다녀왔다는 많은 증거(?)들을 인터넷에서 보고
나는 탈레반이 아니라 이들이 테러리스트가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이슬람 사원에서 찬송가를 부르고... 이슬람 성인의 무덤에서 예수찬양을 하고...
가난한 아프간 사람들 앞에서 보자기 뒤집어 쓰고 이쁜척 셀카 놀이하면서
그들은 무슨 자긍심 이라도 느낀것 일까?
자신의 종교만 중요하고 남의 믿음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일까?
나도 절반은 기독교(천주교)인 이지만... 이런 사람들 정말 구출비용조차 아깝다는 한심한 생각이 든다.
갑자기 진정한 봉사란 이런 것이다 라는 걸 보여준 소록도 두분의 수녀님의 이야기가 생각나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11/h2005113018385721950.htm
어느 글에서 읽었는데,
과거 우리나라를 점령한 일본이 무지한 니네들을 위한
최고 훌륭한 종교라고 일본 고유의 신토를 믿으라고
한다면 당시 가뜩이나 설움받고 있는 우리나라 백성들의
반발이 극단으로 치닫아겠죠
저는 정말 딱 들어맞는 비유라고 보았습니다. 아프간
국민 입장에서의 맹목적인 기독교 전파는 저 비유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rma 2007/07/24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나라의 군대가 타국에 파병을 하는것은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드러난 형상만 보고 비판하기는 쉬우나 이면을 들여다 보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우리나라 군대의 파병성격은 의료, 피해복구 등 구제 및 지원의 성격으로 파병됩니다.
이는 미국과의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복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이라크 전투병 파병에 대해 끝까지 입장을 바꾸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라크에서 군의 활동 또한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해 선택된 파병이 어쩔수 없는 것이라한다면
먼 이국땅인 파병지에서 파병국 국민의 10~20% 정도가 한국에 대해 이해하고 혹은 감사할 수 있다면
그러한 파병은 나름대로의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논점은 파병이 아닌 인질 피랍사태입니다.
23명의 인질들은 물론 살아돌아와야 한다는 견해에는 모든 국민의 이견이 없으리라 봅니다.
윗 글에서도 지적했듯이 선교를 가장한 이슬람 문화 정복체험 관광객들에게 적당한 책임을 물을수 있다면
좋겠습니다만, 아쉽게도 그러한 방법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국민의 대응이 실로 주목됩니다.
상당한 수준의 갈등이 전개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질이 다행이 살아돌아오면 일부 교인(특히 뉴라이트)을 중심으로 다시 한번 오만방자함을 드러 낼 것이고
이러한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이 얼마나 인내하고 견뎌낼 수있을지...
자칫하면 종교 분쟁으로까지 심화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3명의 인질들 무사히 귀국해서 진심으로 국민과 정부에 감사와 사죄를 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당한 책임을 물을수가 없을까요.
가능한 최대한 책임을 진짜 물을수가 없을까요.
우리 법적인 사회 시스템이 이렇게 허술한가요.
그야말로 인질들이 무사 귀국해서 진심으로
감사와 사죄를 하였으면 좋겠는데,
그들이 명목상 사죄를 해도 끝까지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할것 같아서 그게 더 화가 납니다.
행인 2007/07/2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대체로 동감합니다. 저 윗리플중 다산동의부대 역할을 과소평가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들이 지금껏 3년이상 주둔하면서 24만 명 가량을 치료해왔다고 하는 기사는 보셨는지요.
단기 '봉사'활동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다만.. 법적 제재가 가능한지.. 이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서 제 주변에도 사람목숨 중요하니 살려야 한다는 의견 가진 친구들도
갔다와서 '나는 아프간에서 예수를 보았다'는 등의 책쓰고 죽을때까지 각지 다니면서
그들이 간증할 생각하면 솔직히 고민된다는 친구들 많습니다.
(김신조씨는 아직도 간증하고 다닌다죠. 23명도 충분히 그럴겁니다.)
이제 개정된 여권법(1년이하징역 300만이하 벌금) 이상의 제재를 만들려면
국회에서 법이 통과되어야 하는데
막상 그들이 살아돌아온 이후에는
각종 언론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멀어지게 할거고
(대선도 있으니 금방 까먹을겁니다)
그 와중에 국회의원들은 부담없이 법안을 폐기할겁니다
(사실 광신도들이 법안이 통과되게 놔둘리 없습니다. 국회의원들도 800만가까운 표를
잃는 것이니 대선차원에서도 법이 통과될 수가 없습니다. 불교 천주교등등 다른
종교인들이 대단합을 하지 않는 이상.)
이걸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답답합니다.
행인님의 지적이 그야말로 정확하게 떨어질것 같네요~
800만 기독교의 눈치 때문에라도 흐지부지 될수 있겠네요~
그런데 역발상으로 소수 기독교 때문에 전체 기독교가
욕먹는 지금 상황에서, 전체 기독교가 자체 정화 활동을
벌인다던가 사회적, 법적 활동을 지지하면 오히려 전체
기독교에 이득이 될수 있지도 않을까요.
그런데 전체 기독교가 사회적, 법적 제제를 반대한다면
전체 기독교가 제가 표현한 '광적인 소수 기독교'와
같은 뜻을 가진다는 것인데..
방금 이슈화된 '리장'님등의 관련글들을 읽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참 답답하고요.
혹시 이글을 교회다니는 친구,형,동료,온라인 친구들이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참 궁금합니다.
관련 블로그 글들을 읽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대체적으로 님의 글이..그리고 댓글을 다신 분들의 생각이 올바른 방향이라서 저도 한줄 쓰고 갑니다.
대체적으로 님의 글을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거렸습니다만.....문제는 현 시점이 대선 직전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겠지요. 국내 기독교인들의 표를 생각한다면..그리고 뉴라이트의 지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턱이 없겠지요. 물밑작업할게 뻔합니다. 안그래두 대권주자들이 종교인 눈치 살피기에 급급한데, 썩어빠진 똥떵어리 정치권들이 저런 법안들을 통과시켜 줄것 같지도 않군요.
일단 살아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죄를 물어야 합니다. 누가 돌봐줘도 살아왔다~ 이 개소리할께 번합니다만...죄는 분명히 물어야 합니다. 사회적/국가적/국제적 망신을 시킨 죄값은 반드시 치러야 하는데....참..걱정입니다. 아..쓰다보니..감정이 격해지는군요. 헉헉...
저와 꼬리를물고여기까지님의 분노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가장 큰 원인은 '아무리 주변에 해를 끼친 정확한
사실을 알려줘도, 절대 우리는 잘못을 하지 않았다~'
라는 강력한 자기들만의 믿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 때문에 가장 큰 분노의 원인이 되는것 같네요~
저들을 옹호하는 관련글들 봐도 그렇고요~
그런데 한편으로 저는 전체 기독교가 저럴것이라는 생각은 아닙니다.
저랑 친한 친구도, 형도, 동료도, 여기 온라인 친구들도
교회다닙니다. 일부만 그럴것이라 생각합니다.
갑자기 그들 생각도 궁금해지는군요~
어떻게 얘기할까요~ 물어봐야 겠네요~ ^^
여기에도 리본이 달려 있군요. 저역시 달았습니다.^^
한국일보를 보니까 통화 1건당 우리 돈으로 1억여원이 든다고 알려졌습니다. 협상시 강한 의지를 표명해야 하는데, 교회와 가족측 눈치 때문에 한 국가가 일개 테러리스트들에게 끌려다니는게 모양새가 보기 좋지 않더니 결국 그들의 의무(인질의 생사여부를 통화로 확인시켜주는 것 - 그러나 그 의무조차도 권리로 바꾼 탈레반측.)에도 돈을 지불하고 마는군요. 모두 살아 돌아와서 국민들의 비난을 감수했으면 좋겠지만, 그 전에 유서까지 쓰고 가셔서 선교활동 하는거니 한 번이라도 '나는 상관없으니 국가는 절대 테러에 굴복하지 말라!!' 라는 의연한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합니다.
에구 한심한 것들!!
그나마 통화 1분당 1억여원이 아니고,
1건당 1억여원이라서 오히려 다행입니다~
정말 '나는 상관없으니 국가는 절대 테러에 굴복하지 말라!!' 라고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는 끝까지 구출에 노력하고요~!
휴가때 봤던 밝은 옷차림과 밝은 웃음의 행락객 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정부의 외교 관계자들과,
피랍자들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정동영 팀블로그의 공보실 운영자입니다. 트랙백 통해서 산골소년님의 글을 잘 보았습니다. 조목조목 문제점을 제기하신 부분들이 인상적입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구요. 맨 위에 달린 이윤하님의 댓글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정말 미우나 고우나 생명은 소중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소중한 생명..
나머지 소중한 생명 이라도 모두 살아서 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