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로그를 10년전에 열심히 했습니다 3 열심히 했습니다. 블로그로 올블로그 탑100 블로그도 되고 잡지도 실리고 신문에도 실렸습니다. 그뒤 저는 제 블로그가 예전 인기? 활발함을 찾는것은 어렵다는 것을 인정 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끈을 놓지는 않으려고 했습니다. 계속 살려보려고 블로그를 '의식'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혹시 제 블로그 독자가 있다면.. 블로그 방치 상태아냐.. 하면서 관심을 많이 끊으셨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블로그 글은 올리지 않아도 계속 블로그를 살리고 싶다고 의식은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일상에 바쁘다는 핑계가 있었지만 아예 블로그에 대한 끈을 놓는것과 실날 같은 끝이라도 연결한 상태는 다를 것인데, 저는 끈을 놓지는 않으려고 했습니다

요즘 제가 예전에 알던 지인들을 만날일이 많아졌습니다. 어느 지인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한창 블로그 열심히 하던 2008 그때 같이 일했고2015년인가 잠깐 일을 같이 했었고2017년에 이분과 술한잔을 했습니다이때 술을 마시다가 그분이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2015년에 산골님을 봤을때 솔직히 의외였다...2008년에 알던 산골님이 아니었다. 그때 블로그 열심히 했을때의 열정적이고 재기넘치던 모습..그렇게 기억했던 산골님이 2015년에는 달라졌다뭔가 세상 현실에 찌든 모습.. 만사 귀찮아 하는 모습이었다. 내가 알고 있던 그 사람이 맞나 싶었다. 산골님은 당시 블로그를 통해 돋보였었다. 산골님은 블로그/글쓰기가 장점이다요즘에 삶의 권태기를 겪고 있다면 산골님의 장점 블로그/글쓰기로 다시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다시 블로그/글쓰기로 산골님만의 장점을 찾았으면 좋겠다.'

이런 조언을 하셨어요.  마침 그때 저는 39살 되어 위에서는 인정을 옛날보더 받고, 밑에서는 심지어 나보다 인정받는 후배가 치고 올라오고, 앞으로 먹고 살거리는 걱정되어 의기 소침하고 두문불출하던 때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돌파할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역시 블로그/글쓰기 복구를 계속 염두하고 있었는데, 분의 조언이 주저하던 저에게 방아쇠를 당겨주었다고 할까요. 블로그/글쓰기 복구의 동기부여를 크게 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것은 출근전 글쓰기 시간 30 확보입니다. 바로 이전 글과 지금글을 아침에 30분씩 조금씩 써서 올릴 있었습니다일단 아침에 글쓰기 시간만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면 꾸준하게 올릴수 있 않을까요. 그래서 일주일에 2 글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다음 생각한 것은 블로그 방향성 입니다. 영화, 책등의 리뷰 블로그, IT 블로그, 정치/시사 블로그등 한분야에 특화하는것이 좋을 같은데 블로그는 그런 특수성, 일관성이 부족했습니다. 그렇다고 한분야만 하기에는 제가 블로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과 일부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궁리 끝에 일단 정리했습니다. 발견 블로그, 꿀팁 블로그..?.. 어떤 컨셉? 블로그인지는 다음시간에 계속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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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
산골 블로그 소개 저는 하얀머리 개발자와 작가를 꿈꾸는 블로거 산골 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저의 관심사는 개발자의 숨통을 트여준 아이폰 개발, 철학과 같은 깊이가 있는 객체지향 방법론입니다. 글쓰기와 수영을 좋아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합니다. 제 블로그에 관심 있으시면 아래 RSS나 즐겨찾기로 편하게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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