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IBM developerWorks 소개 기사를 찾다가 유닉스 관련 유익한 기사를 찾아서 소개합니다. 최근에 리눅스를 다룰 일이 많아졌는데 특히 쉘도 다뤄야 했습니다. 평소 프로그램을 짜는 사람이지만 쉘의 문법이 익숙하지 않아서 쉘 프로그래밍 하기 불편했어요. 다른 쉘을 참고로 때려맞추기 끝에 기능만 잘돌아가게 겨우 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여기 저처럼 쉘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기사가 있습니다. 바로, '유닉스를 능숙하게 사용하기: 고급 셸 스크립트 기법' 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쉘을 깔끔하고 유지보수 편하게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쉘에서도 함수를 만들어서 함수 호출로 중복되는 기능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변수를 쉘에 하드코딩 하기 때문에 변하는 값들을 유연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변수를 쉘 실행자가 직접 입력하게 바꾸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 ls -lrt, ps -efl 처럼 쉘에서 옵션지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옵션지정하는 방법을 내가 만든 쉘에 구현하면 그야말로 진정한 유닉스 명령어처럼 작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모든 프로그래밍의 기본 주석달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내가 느낀 쉘 프로그래밍의 어려움은 디버깅이 어렵다는 겁니다. 근데 vim으로 실시간 디버깅을 할 수 있나 봅니다. vim 자주 쓰는 개발자로 써봐야겠습니다. 기타 디버깅 방법도 설명합니다.
그야말로 유닉스/리눅스 환경에서 개발하는 개발자라면 북마크하여 나중에 참고로 활용하기 좋은 기사입니다.
> IBM developerWorks
유닉스를 능숙하게 사용하기: 고급 셸 스크립트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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