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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를 위한 최고의 도구다~' 라는 블로그 소개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블로그는 나를 위한 최고의 도구지만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내공 있는 글쓰기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통해 가끔 터지는 즐거운 이벤트는 블로그를 안 했으면 터지기 어려운 '놀라운' 일들이기 때문에 블로그가 나를 위한 최고의 도구라는 블로그 찬사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 입니다.
월간 말지라는 진보 성향 시사 종합지 4월호에서‘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 블로그’란 별책부록을 제작하는데 이 별책부록에 수록될 '한국의 파워블로거 50인'에 저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겸손한 척 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 그대로 저는 ‘한국의 파워 블로거 50인’ 이라는 멋지지만 부담 가득한 수식어에 포함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사회생활 보다 블계(=블로그 스피어) 활동하면서 더욱 더 느낀점은 사람(=블로거)들이 따뜻한 면이 있기도 하지만, 까칠하고 냉소적이고 시기와 질투 가득한 모습을 봐 왔습니다.
그래서 멋지지만 부담 가득한 수식어에 저도 포함된 것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곰곰히 살펴보면 월간 말지에서 선정한 ‘한국의 파워 블로거 50인’ 은 올블로그처럼 ‘순위’로 매긴 상위 파워블로거 50인이 아니고 인문, IT, 생활, 문화 방면에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가진 블로거 중에 인터뷰 가능한 분들을 ‘순위’와는 상관없이 선정 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도 월간 말지 나름의 선정 기준에 일치했기 때문에 인터뷰 했다고 생각하면서 이번 놀라운 일을 기쁘게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놀라운 일인 이유는 저의 개인적인 인터뷰와 사진이 오프라인 잡지에 실린 최초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분야에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여 디자인 잡지 각종 인터뷰에 실렸던 사촌형을 보면 한없이 위대해 보였는데, 저도 블로거로 한 잡지에 저 개인적인 내용으로 한 페이지를 가득 채웠다는 것이 놀랍고 기뻤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날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월간 말지 집어들고 사촌형에게 자랑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공 가득한 글쓰기와 오래가는 블로그로의 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덧1) 숨은 그림 찾기, 오타를 찾아라~! 자세히 보시면 난감하면서도 재미있는 오타가 있습니다. 찾아보셨나요.. 바로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녀..산골소녀.. 인데요. 블로거들이 저를 가리킬 때 가끔 오타로 많이 쓰이긴 합니다만 저곳에도 산골소녀로 실리니 난감하면서도 재미있더라고요. 재미있었습니다. ^ ^;
덧2) 블로그 특별 부록에는 블계를 은퇴하신 우리회사 팀장 알마님도 나옵니다.
'2007년 대선 때 한 블로거..' 가 알마님입니다. 알마님은 그야말로 그 짧은 블계(=블로그 스피어)활동에 큰 족적을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블계에 알마님은 볼 수 없지만 제 블로그에서는 댓글로 보실 수 있으니 알마님이 그리우신 분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덧3) 저는 월간 말지가 아직 도착 안 해서 궁금한 나머지 직접 잡지를 샀습니다. 전에 커서님의 한겨례 광고내기와 비슷한 생각으로 좋은 잡지 직접 사보자 한 것도 있었고요.. 그래도 사실은 너무 궁금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덧4) 월간 말지와 당시 저를 인터뷰 하신 같은 동네에 살며 저랑 동갑이신 이재진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덧4) 이번에 월간 말지 인터뷰하신 제가 아는 블로그 지인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덧5) 모든 관련 블로거 링크는 강자이너님이 정리하신 링크 목록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덧6) 당시 인터뷰후에 기자님이 잡지에 실릴 해상도 큰 사진 하나 보내달라고 해서(실제론 작게 실렸죠.) 큰 사진 보내기 위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다음주에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통해 가끔 터지는 즐거운 이벤트는 블로그를 안 했으면 터지기 어려운 '놀라운' 일들이기 때문에 블로그가 나를 위한 최고의 도구라는 블로그 찬사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 입니다.
월간 말지라는 진보 성향 시사 종합지 4월호에서‘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 블로그’란 별책부록을 제작하는데 이 별책부록에 수록될 '한국의 파워블로거 50인'에 저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겸손한 척 하는 것이 아니고, 사실 그대로 저는 ‘한국의 파워 블로거 50인’ 이라는 멋지지만 부담 가득한 수식어에 포함되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사회생활 보다 블계(=블로그 스피어) 활동하면서 더욱 더 느낀점은 사람(=블로거)들이 따뜻한 면이 있기도 하지만, 까칠하고 냉소적이고 시기와 질투 가득한 모습을 봐 왔습니다.
그래서 멋지지만 부담 가득한 수식어에 저도 포함된 것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곰곰히 살펴보면 월간 말지에서 선정한 ‘한국의 파워 블로거 50인’ 은 올블로그처럼 ‘순위’로 매긴 상위 파워블로거 50인이 아니고 인문, IT, 생활, 문화 방면에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가진 블로거 중에 인터뷰 가능한 분들을 ‘순위’와는 상관없이 선정 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도 월간 말지 나름의 선정 기준에 일치했기 때문에 인터뷰 했다고 생각하면서 이번 놀라운 일을 기쁘게 즐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놀라운 일인 이유는 저의 개인적인 인터뷰와 사진이 오프라인 잡지에 실린 최초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분야에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여 디자인 잡지 각종 인터뷰에 실렸던 사촌형을 보면 한없이 위대해 보였는데, 저도 블로거로 한 잡지에 저 개인적인 내용으로 한 페이지를 가득 채웠다는 것이 놀랍고 기뻤습니다. 살다 보니 이런날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이제 월간 말지 집어들고 사촌형에게 자랑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내공 가득한 글쓰기와 오래가는 블로그로의 진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덧1) 숨은 그림 찾기, 오타를 찾아라~! 자세히 보시면 난감하면서도 재미있는 오타가 있습니다. 찾아보셨나요.. 바로 글로 그림 그리는 산골소녀..산골소녀.. 인데요. 블로거들이 저를 가리킬 때 가끔 오타로 많이 쓰이긴 합니다만 저곳에도 산골소녀로 실리니 난감하면서도 재미있더라고요. 재미있었습니다. ^ ^;
덧2) 블로그 특별 부록에는 블계를 은퇴하신 우리회사 팀장 알마님도 나옵니다.
'2007년 대선 때 한 블로거..' 가 알마님입니다. 알마님은 그야말로 그 짧은 블계(=블로그 스피어)활동에 큰 족적을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블계에 알마님은 볼 수 없지만 제 블로그에서는 댓글로 보실 수 있으니 알마님이 그리우신 분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덧3) 저는 월간 말지가 아직 도착 안 해서 궁금한 나머지 직접 잡지를 샀습니다. 전에 커서님의 한겨례 광고내기와 비슷한 생각으로 좋은 잡지 직접 사보자 한 것도 있었고요.. 그래도 사실은 너무 궁금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덧4) 월간 말지와 당시 저를 인터뷰 하신 같은 동네에 살며 저랑 동갑이신 이재진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덧4) 이번에 월간 말지 인터뷰하신 제가 아는 블로그 지인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덧5) 모든 관련 블로거 링크는 강자이너님이 정리하신 링크 목록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덧6) 당시 인터뷰후에 기자님이 잡지에 실릴 해상도 큰 사진 하나 보내달라고 해서(실제론 작게 실렸죠.) 큰 사진 보내기 위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다음주에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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