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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음악은 건조한 우리 삶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아름다운 문화 입니다.
예를들어 군대에서 장기간 훈련받을 때 ‘워크맨’은 저와 동기들의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최신 음악 또는 나만이 좋아하는 음악을 내무실 바닥에 누워 들으면 몸의 피곤함과 집을 향한 그림움을 잠시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한가지 더 음악이 좋은 이유를 추가하자면, 음악 지식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 역량을 뽐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 전문 블로거 아도니스님이 "Coldplay의 In My Place 노래 들어보셨어요?~"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면 제목만 말해도 벌써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술자리에서 음악 얘기가 나올 때 저렇게 끼질 못했습니다. 저는 음악 분야 중에서도, 특정 한 장르 중에서도, 극히 일부분의 요소를 포함한 음악만 좋아했기 때문에 교류가 불가능 했습니다.
저는 군대생활 이전부터 힙합을 즐겨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힙합 장르중에서도 일부분의 요소가 포함된 음악만 듣고 있고 이 음악들은 제가 아는 사람들과 교류하기는 힘든 음악이었습니다.
힙합하면 어떤 이미지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힙합이란 이미지에 대하여 싫어하는 이미지와 좋아하는 이미지가 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열한 이미지를 보시면 긍정/부정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힙합에는 분명히 제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요소들도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비보이들만 하더라도 어떤 비보이는 대회장에서 가까이 보니 왠지 모를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특정 랩퍼는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구별이 안되었습니다. (아무리 힙합이 미국문화라고 해도 우리 입맛에 맛게 발전시키는 면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힙합의 다른면에서는 소박함, 담백한, 기술적, 역동성의 멋진 모습을 발견할수 있으며, 저는 이런 힙합의 요소에 잔뜩 심취하여 이쪽 음악만 몇 년째 듣고 있습니다.
지금 제 MP3에는 힙합을 한국적인 멋으로 발전시킨 담백함 가득한 MC스나이퍼 노래와, 에미넴의 담백한 일부 노래와 나머지는 비보이 음악들로만 채워져 있고 어떤 음악은 4년이상 된것도 있습니다. (한가지 예외는 요즘에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란 곡도 같이 넣어 듣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힙합의 긍정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포함된 힙합 분야가 바로 ‘비보잉’ 입니다.
다른 춤들은 이성을 유혹하는 이질적인 요소로 가득하지만, 비보잉은 ‘음악과 하나되는 춤의 본질’을 ‘담백하고 역동적인 몸짓’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보잉 할 때 DJ들이 틀어주는 비보잉 음악들도 담백하고 역동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나이트의 시끄럽고 느끼한 음악들과는 틀렸습니다.
그래서 제 MP3에는 비보잉 음악이 가득한데 이 음악들은 분명히 제 또래 동료들과 교류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독창적인 컨텐츠’가 블로그 발전의 기본 조건입니다. 남이 모르는 컨텐츠라면 바꿔 말해 독창적인 컨텐츠가 됩니다.
저는 남이 모르는 음악이라 교류하기 힘들었지만 독창적인 음악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보잉 음악 포스팅, DJ 포스팅도 하려고 합니다.
현재 블계(=블로그 스피어)에서는 비보잉에 관한 컨텐츠를 가진 블로거는 저 말고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딱딱한 주제를 다루는 제 글에 독창적인 재미를 가져다 줄 B-Boy, DJ, MC 포스팅에 기대를 걸어보며, 다음주 부터 소박하고 담백하고 기술적이며 역동적인 DJ 포스팅을 올려보겠습니다.
사실은 저부터도 다른 분의 동영상/음악 컨텐츠는 잘 보질 않는 편인데요. ^ ^; 그래도 누군가 봐주는 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도 올리시겠죠? 저도 이왕 좋아하는 음악 분야를 계속 공부하는 마음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덧1) 산골소년의 다른 힙합 포스팅은 http://mckdh.net/category/MC/MC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덧2) 갑자기 힙합 블로거 꽃수염님과 박민철님이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덧3) 스텝업2란 영화를 잠깐 봤는데 이 영화 역시 이질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저는 순수 비보잉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덧4) 플레닛 비보이란 한국 비보이의 활약을 담은 영화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 영화는 꼭 봐야 겠습니다.
예를들어 군대에서 장기간 훈련받을 때 ‘워크맨’은 저와 동기들의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최신 음악 또는 나만이 좋아하는 음악을 내무실 바닥에 누워 들으면 몸의 피곤함과 집을 향한 그림움을 잠시 잊을 수가 있었습니다.
사실 한가지 더 음악이 좋은 이유를 추가하자면, 음악 지식을 통해 자신의 문화적 역량을 뽐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 전문 블로거 아도니스님이 "Coldplay의 In My Place 노래 들어보셨어요?~"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면 제목만 말해도 벌써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술자리에서 음악 얘기가 나올 때 저렇게 끼질 못했습니다. 저는 음악 분야 중에서도, 특정 한 장르 중에서도, 극히 일부분의 요소를 포함한 음악만 좋아했기 때문에 교류가 불가능 했습니다.
저는 군대생활 이전부터 힙합을 즐겨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힙합 장르중에서도 일부분의 요소가 포함된 음악만 듣고 있고 이 음악들은 제가 아는 사람들과 교류하기는 힘든 음악이었습니다.
힙합하면 어떤 이미지들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힙합이란 이미지에 대하여 싫어하는 이미지와 좋아하는 이미지가 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힙합의 부정적 이미지 : 미국, 양키, 버터, 이질적, 시끄러움, 야함, 폭력적, 주렁주렁 액세서리, 영어 잔뜩 써있는 펑퍼짐한 패션, 한국인이 부르는 노래에 영어 가사 남발
힙합의 긍정적 이미지 : 소박함, 담백한, 기술적, 역동적
힙합의 긍정적 이미지 : 소박함, 담백한, 기술적, 역동적
제가 나열한 이미지를 보시면 긍정/부정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힙합에는 분명히 제가 생각하는 부정적인 요소들도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비보이들만 하더라도 어떤 비보이는 대회장에서 가까이 보니 왠지 모를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특정 랩퍼는 한국인인지 미국인인지 구별이 안되었습니다. (아무리 힙합이 미국문화라고 해도 우리 입맛에 맛게 발전시키는 면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힙합의 다른면에서는 소박함, 담백한, 기술적, 역동성의 멋진 모습을 발견할수 있으며, 저는 이런 힙합의 요소에 잔뜩 심취하여 이쪽 음악만 몇 년째 듣고 있습니다.
지금 제 MP3에는 힙합을 한국적인 멋으로 발전시킨 담백함 가득한 MC스나이퍼 노래와, 에미넴의 담백한 일부 노래와 나머지는 비보이 음악들로만 채워져 있고 어떤 음악은 4년이상 된것도 있습니다. (한가지 예외는 요즘에 '김광석의 서른즈음에' 란 곡도 같이 넣어 듣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힙합의 긍정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포함된 힙합 분야가 바로 ‘비보잉’ 입니다.
다른 춤들은 이성을 유혹하는 이질적인 요소로 가득하지만, 비보잉은 ‘음악과 하나되는 춤의 본질’을 ‘담백하고 역동적인 몸짓’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보잉 할 때 DJ들이 틀어주는 비보잉 음악들도 담백하고 역동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나이트의 시끄럽고 느끼한 음악들과는 틀렸습니다.
그래서 제 MP3에는 비보잉 음악이 가득한데 이 음악들은 분명히 제 또래 동료들과 교류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는 ‘독창적인 컨텐츠’가 블로그 발전의 기본 조건입니다. 남이 모르는 컨텐츠라면 바꿔 말해 독창적인 컨텐츠가 됩니다.
저는 남이 모르는 음악이라 교류하기 힘들었지만 독창적인 음악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보잉 음악 포스팅, DJ 포스팅도 하려고 합니다.
현재 블계(=블로그 스피어)에서는 비보잉에 관한 컨텐츠를 가진 블로거는 저 말고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딱딱한 주제를 다루는 제 글에 독창적인 재미를 가져다 줄 B-Boy, DJ, MC 포스팅에 기대를 걸어보며, 다음주 부터 소박하고 담백하고 기술적이며 역동적인 DJ 포스팅을 올려보겠습니다.
사실은 저부터도 다른 분의 동영상/음악 컨텐츠는 잘 보질 않는 편인데요. ^ ^; 그래도 누군가 봐주는 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분들도 올리시겠죠? 저도 이왕 좋아하는 음악 분야를 계속 공부하는 마음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덧1) 산골소년의 다른 힙합 포스팅은 http://mckdh.net/category/MC/MC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덧2) 갑자기 힙합 블로거 꽃수염님과 박민철님이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덧3) 스텝업2란 영화를 잠깐 봤는데 이 영화 역시 이질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저는 순수 비보잉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덧4) 플레닛 비보이란 한국 비보이의 활약을 담은 영화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 영화는 꼭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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