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 토론 연재글을 시작하면서 시작하게된 동기가 스프링이라는 자바 프레임워크로 개발한 프로젝트(팍스)에 그냥 일반적인 방식으로 개발한 소스(탱고)를 붙이는 과정이 있었는데요. 이때 당사자간의 객체지향에 대한 토론 내용이 박진감이 넘쳐서 글로 쓰면 어떨까 싶어서 쓰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사실은.. 몇 주가 지난 지금에 오니 그때의 대화 내용을 거의 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야 뭐 객체지향스럽게 프로그램 짜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제 쪽에 유리하게 글 전개를 하겠지만, 당시 대화 했던 당사자는 당사자 나름대로 코딩 방법과 주관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그때의 대화내용을 그대로 옮겨 적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대신 당시에 나왔던 몇 가지 이슈들을 정리하고 차근차근 제 생각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당시 나왔던 이슈들만 정리하고, 조만간 최대한 제가 생각하는 답을 적고 빨리 마무리 짓겠습니다. ^ ^;
+ 왜 귀찮게 스프링을 써야 하는 거야.. 그냥 쓰면 안되는겨..
+ 왜 객체지향스럽게 짜야 하는거야, 그리고 객체지향 스럽게 짠다는 의미가 어떤 의미지?
+ 왜 인터페이스와 인터페이스를 상속하는 구현체를 만드는 식으로 프로그래밍 해야 하는 거지..
+ 왜 JUnit 등으로 테스트 클래스를 만들어야 되는거지..
+ 성능 VS 유지보수라면 성능이 우선 아닌가..
+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실제로 레거시 코드(일반 코드)를 어떻게 이식했는가..
대략 당시 이슈들이 위와 같은데요. 방금 눈을 감고 이슈들이 더 있나 생각해봤는데 고개만 끄덕거리며 졸고 있습니다. ^ ^;
이제 최대한 빨리 위의 이슈에 대하여 저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봐야겠습니다. 당시는 저런 이슈와 질문에 대하여 답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 드디어~! 답변을 써보겠습니다. 다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쓸 것이라서 혹시 고수 프로그래머께서 보실 때 미흡한 점이 발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
+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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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답변이 기대되는걸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프로젝트 성격에 맞게 프레임워크를 고르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
스프링이 최적의 선택이 아니라면 굳이 안써도 될 것 같아요~
트로이스키님 말씀처럼
무조건 추종하는것은 안좋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프링은 좋아요 헤헤 ^ ^
모든 일이 마찬가지듯
새롭고 좋다고 무조건 적용할 필요는 없지 않을런지......
적절히^^
하지만 공부는 해두는게 좋겠지..
몰라서 못하는거랑 알아도 안하는 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
멋진 글 기대할게....
용두사미인데~
잘 써볼께유~ ^ ^
ARMA 2008/03/06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이슈를 제기한 자의 이름을 밝혀라! 당장!
긍정적인 이슈 제기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
닥치고 이름!
뭐 이슈제기 할 수도 있는거죠.
이슈제기 한 사람한테 objection 에 성공하게 되면
더욱 많은 것을 깨닫게 되기도 할꺼고요.
발전중의 한 단계로 보이는데요~
흠 대네브님 말씀이 정확한 정답입니다.
역시 예리하십니다. ^ ^
이슈 제기자가 혹시 "대네브"?
그럴 짠밥은 아닌데...? ㅋㅋ
직장 일과 블로깅 중 하나를 택하라면 일단 직장 일부터 해놓고 보는 게 이롭죠...--;
미투데이나 메모를 활용해서 조금씩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조금씩 쓴 걸 모아서 비축분도 많이 쌓아놓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 안 되네요.ㅠㅠ
금요일인데 피곤합니다.
주말에 늘어지게 잠을 자야겠습니다.
그리고 블로깅 해야죠 ^ ^
멋지군이 안나와서 그런지 저번보단 어려워서 전 다시 다음편을 ㅋㅋ
에코님~ 여기는 산골이라 순박하군 밖에 없어요..
멋지군 어떻게 모실까 고민입니다. 호호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