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거뉴스가 한번 추천시 10점이나 줄 수 있는 강력한 권한을 가진 오픈에디터 활용 정책으로 여전히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계속 이슈가 되는 이유는 다음블로거뉴스의 엄청난 영향력 때문일 것입니다. 다음블로거뉴스가 트래픽, 애드센스 수익등의 블로그에게 줄 수 있는 이익은 너무나도 압도적으로 커서 민감하기 때문에 다음블로거뉴스의 추천 문제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필 민감한 시기에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8,9월 우토로 마을이 철거되는 위험에 놓였을 때 다음 베스트 블로거 심샛별님의 권유로 우토로 마을 이슈화 온라인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잠깐, 우토로 마을 이슈화 온라인 운동이란?
젊었을 때는 일본 식민지시대 강제동원노역에 시달리시다가, 노년에 이르러는 땅 주인의 철거압박에 또 다시 시달리시는 우토로의 할아버지/할머니들을 지키기 위한 블로거 중심 온라인 시민 운동.

(우토로 마을 이야기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우토로 마을의 역사 스페셜을 봐주세요.)

참여하면서 절실하게 필요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우토로 마을 살리기 온라인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블로거/네티즌들이 우리 우토로 글을 많이 봐줘야 했고, 그렇게 할려면 추천이 꼭 필요했고 특히 오픈에디터의 막강한 10점 추천이 필요했습니다.

추천이 꼭 필요하다보니 당시 우토로 마을 살리기로 뭉친 블로거들끼리 자연스럽게 우토로 글에 추천을 하게 되었고, 추천 한 블로거들은 오픈에디터들이 많았습니다.

당시 우토로 글을 많이 썼던 저 또한 그때 오픈에디터들의 추천을 많이 받았고 저도 우토로 글 쓴 블로거들을 추천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우토로 글 추천을 위한 ‘우토로 커넥션’이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김홍기님이 지적하신 ‘미디어 다음을 고발한다-그들만의 카르텔’이 분명히 존재했던 것입니다.

예를들어 내가 다음날 오전 8시에 우토로 글을 쓰겠다고 관련 블로거들에게 알리면 다음날 그 시간대에 블로거들이 와서 추천을 해줬습니다. 그렇게 두어달을 보냈습니다. 두어달동안 암묵적 추천을 위한 우토로 커넥션은 실제로 존재했던 것입니다.


+ 우토로 커넥션 비밀 대화 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토로 끝장 취재 오픈에디터 블루팡오님과의 비밀 대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창 우토로 운동하던 8월에 오픈에디터 심샛별님과의 비밀 대화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토로 끝장 취재의 공로자 ARMA님과의 비밀 대화내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토로 이슈화에 추천으로 많은 도움 주신
당시 오픈에디터 실비단안개님과의 비밀 대화
- '우린 확실한 연대다' 라고 밝히고 있다.]


* 기타 많은 블로거(오픈에디터)들이 추천으로 도와주셨지만 공개해도 이해해주실 블로거들만 이자리에서 공개했습니다.


+ 예상되는 블로거들 반응, 것참~ 우토로 커넥션을 지금 밝혀서 어쩌자는거야?

1. 공익을 위한 추천이 과연 바람직한지, 사려깊은 블로거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부 오픈에디터를 포함한 우리가 우토로 글에 추천을 할때는 어떠한 양심의 가책도 없이 떳떳했습니다.

‘공익’을 위한 추천을 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의 글이 많이 노출되는 것을 블로거들의 ‘이익’이라고 한다면 ‘추천’은 그 이익을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힘’ 입니다.

이 강력한 힘은 사용하기 나름입니다. 오픈에디터들은 '추천'이라는 강력한 힘을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해 썼습니다.

블로거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블로그 세상에 폐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우토로 마을을 살리기 위한 공익에 ‘추천’이라는 힘을 활용했기 때문에 떳떳했던 것입니다.

돈도 이익을 실현하는 하나의 강력한 힘인데 돈을 땅투기나 사기를 치기 위해 쓴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돈이란 힘을 우토로 마을 지키기 기부에 쓴다면 아름다운 미담이 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추천이라는 힘 또한 우토로 마을 지키기에 쓴다면 일종의 기부 효과와 같아서 역시 아름다운 미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토로 마을 지키기 활동을 도와준 일부 오픈에디터들이
김홍기님이 지적하신 ‘미디어 다음을 고발한다-그들만의 카르텔처럼 일종의 커넥션을 형성하여 서로 추천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오히려 공익을 위한 유익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블로그 세상에 대한 사려깊은 철학을 가진 블로거들께서는 다른 생각을 가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다른 생각을 가진 분이 있다면 한번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을 위한 우토로 커넥션’이란 사실은 블로그 세상의 사회적 현상과 관련하여 좋은 논쟁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려깊은 블로거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2. 우토로 커넥션에 참여했던 오픈에디터들이 공익을 위한 추천은 아끼지 않았지만, 블로거 개인에 관한 글 추천은 냉정하게 사용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하다보니 우토로 마을 지키기 운동이 한창이었던 8,9월에 우토로 글쓰기에만 매달렸고 그래서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토로 글쓰기는 고단했지만 나름대로 혜택이 주어졌던 것입니다. 우토로 글쓰면 기본이 50점 이상이 되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걱정도 되었습니다. 우토로 글은 공익이니 추천을 받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만약 내가 대충 쓴 글에도 오픈에디터들이 추천을 해준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나는 다른 블로거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겠다~ 싶었던 겁니다.

그런데 괜한 걱정이었고 뻘쭘하기까지한 우려 였습니다. 오픈에디터들은 우토로 글은 추천을 아끼지 않았지만 제 블로그를 위한 개인 글은 냉정하게 판단하여 거의 추천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토로 글도 내용이 빈약하다 싶으면 추천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에디터들이 우토로 관련글은 추천을 아끼지 않았지만,

파란색으로 표시한 내 개인적인 글은 냉정하게 평가하였다.]

적어도 내가 아는 오픈에디터들은 사려깊은 분들이구나 하면서 오히려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오픈에디터들이 이렇게 10점이라는 압도적인 힘을 균형있게 사용한다면 괜찮은 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오픈에디터들은 이렇게 10점이라는 강력한 힘을 조절하며 사용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오픈에디터들은 그랬습니다.

방금 내용은 얼핏보면 오픈에디터 제도에 호의적인 내용으로 읽히실 겁니다.

그러나 저도 제 글쓰기 역량이 부족해서인지 다음블로거뉴스의 추천 혜택을 잘 받지 못하게 되면서, 오픈에디터 금촉팬 위주의 베스트 글들을 보며, 불합리한 점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불합리한 면에 대해서도 여기서 계속 언급한다면 원래 쓰고자 하는 목적과 벗어나기 때문에 일단 여기까지만 쓰고, 우토로 마을 지키기 활동 당시 내가 아는 오픈에디터들은 10점 추천의 막강한 힘을 균형있게 사용했다는 것을 이 참에 알리고 싶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사실은 '우토로 커넥션을 고백합니다.' 라는 글을 쓰게 된 진짜 이유가 따로 있다.


사실은 ‘우토로 커넥션을 고백합니다.’ 라는 글을 쓰게 된 진짜 이유가 따로 있습니다.

한마디로 많은 블로거들에게 우토로 글을 읽히게 하기 위한 강력한 낚시용 글이었던 것 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블로거들은 죄송스럽게도 우리 우토로 커넥션 블로거들의 마지막 남은 강력한 떡밥에 걸리셨습니다.

저희가 8,9월 우토로 마을 살리기 운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아무리 정성을 들여서 우토로 글을 써도 우토로 이슈가 식상해졌기 때문에 블로거들이 거의 글을 읽어주지 않았습니다.

블로거들이 제목을 보고 글을 읽게 되는 동기는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무엇인가 논쟁거리를 제공해야 된다는 것을 메타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의 메타 블로그 사이트 올블로그가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우토로 마을 살리기 운동에서 한발 벗어나 있는데, 갑자기 블루팡오님이 다음과 같은 부탁을 하시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을 보고 의기소침한 요즘 갑자기 힘이났습니다. 그래 올블로그..올블로그.. 다시한번 가는거야~!

그런데 올블로그에 ‘우토로’란 제목으로 글을 쓰면 틀림없이 거의 글을 읽지 않을게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블루팡오님과 의논 끝에 호기심과 논쟁거리를 유발시키는 다소 자극적인

‘우토로 커넥션을 고백합니다.’

이슈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예상되는 블로거들 반응, 그럼 네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제가 자극적인 이슈를 써서라도 이 글을 읽어주시는 블로거들께 전달하고 싶었던 포스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 블로거들이 8,9월에 그렇게 애를 써서 겨우 희망을 만드는데 기여했지만, 다시 또 2억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2억을 모으기 위한 기부 활동이 지금 전개되고 있습니다.

우토로 마을 살리기 기부를 위한 포스팅은 블루팡오님의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만 남겨도 기부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추가적으로 포스팅할 내용은 티스토리에서 우토로 배너다는 법과 다음 애드클릭스 우토로 워크온 다는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티스토리에서 애드클릭스 워크온 배너와 우토로 배너 다는 방법

1. 애드클릭스 우토로 워크온 배너 달기

일반 배너와는 다르게 애드클릭스 우토로 워크온 배너를 달면 배너 클릭에 따른 수익이 발생할때마다 자동으로 우토로에 기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애드클릭스의 참신함과 기부정신이 빛나는 아름다운 서비스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제 블로그 사이드에 '우토로에 희망을'

애드클릭스 배너가 달려 있습니다. ^ ^]

애드클릭스 우토로 워크온 배너를 다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1. 워크온 소개 페이지 보기
http://adclix.daum.net//adclix/walkon/main.daum 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 파란색 안의 '워크온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1.2. 우토로 마을 돕기 배너를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3 워크온 설정을 블로거들 입맛에 맞게 하시고 'Walk on 스크립트 생성'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4 생성된 스크립트를 티스토리 스킨 직접 설정을 하여 적당한 위치로 복사합니다. 보통 바로 적용이 안되고 15분뒤 배너가 출력 된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새로 추가된 우토로 배너 달기



3. 우토로 마을 살리기 릴레이 포스팅 하기

특히 올블로그에는 일반 네티즌이 아닌 전문 블로거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 블로거들 께서 우토로 마을 살리기 릴레이 포스팅을 해주신다면, 우토로 마을 살리기 기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마치며

저는 우토로 마을 살리기에 대한 열정이 빛나는 블루팡오님의 요청에 따라 다시한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블루팡오님이 만류해도 블루팡오님께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는 이유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끝장 취재 정신이 대단하고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왕 우토로 마을 살리기 2억 모으기 포스팅을 할려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블루팡오님과 의논 끝에 많은 블로거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우토로 커넥션' 얘기를 하게 되었고 본래 전달하고 싶었던 기부에 대한 내용도 전달하였습니다.

블루팡오님이 쓰신 


글을 읽어보시고 댓글만으로 기부할 수 있으니 꼭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제가 추가 포스팅한 우토로 마을 살리기 위한 기부 배너도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 ^

Daum 블로거뉴스
다시한번 우토로에 희망을~! ^ ^

올블로그 추천은 http://link.allblog.net/7501575/http://mckdh.net/193 입니다. (사실은 올블로그 추천이 더 필요합니다. ^ ^;)


* 산골소년의 기부내역

말뿐인 글이 아닌 실천하는 글이 되기 위해 실제로 기부를 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토로 기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안 삼성중공업 기름 유출 사태 기부]

신고
Posted by 산골
산골 블로그 소개 저는 하얀머리 개발자와 작가를 꿈꾸는 블로거 산골 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저의 관심사는 개발자의 숨통을 트여준 아이폰 개발, 철학과 같은 깊이가 있는 객체지향 방법론입니다. 글쓰기와 수영을 좋아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합니다. 제 블로그에 관심 있으시면 아래 RSS나 즐겨찾기로 편하게 구독하세요.

rss Bookmark and Shar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ARMA 2007.12.31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에 나와 있어서 이제서야 봤음.... 고생했음...
    요즘 블질하는것 거의 불가능 함... -_-;

  3. BlogIcon Ikarus 2007.12.3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좋은 목적으로 그런 커넥션을 하셨고 하시면서도 많이 고민 하셨을거라 짐작하지만...일회성이 아닌 장기간의 집단적 "추천수 조작"이라는 것 때문에 별로 읽는 내내 마음이 가볍지는 않았습니다.좋은 목적을 위해 수단도 정당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그냥 홍보만 했으면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뭐라 딱 잘라 말하기가 어렵군요.아무튼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배너는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달겠습니다.

    • BlogIcon 산골 2007.12.31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카루스님 댓글 고맙습니다.
      그런데 집단적 추천수 조작이라는 단어는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조작이라는 단어는 한사람이 여러명의 아이디를
      이용하거나 시스템을 해킹하여 추천수를 높인다면
      조작이겠지만,

      우토로 관련 블로거들은 이게 옳은일이라 판단하여
      추천 한표 행사했기 때문에 조작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추천이란 나와 생각이 같고, 공감이 가고, 공익/정보제공
      등의 좋은글 일때 추천을 하게될 것인데,
      우토로 관련 블로거들은 우토로에 대한 생각이 같고,
      공감이 가고, 공익을 위한 좋은글이라 생각하여
      당연히 추천이란 권리를 행사했다고 생각합니다.

      미묘한 단어차이지만 저랑 생각이 달라서 이렇게
      썼고요 ^ ^;

      이카루스님께서 우리 사정을 이해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배너도 달아주신다니 고맙습니다.

      마음 따뜻한 이카루스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 BlogIcon Ikarus 2008.01.01 0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제 글을 읽고 댓글을 남긴 후 오늘 다시 들어와 읽었습니다. 말씀 해 주신 것처럼 제가 "추천수 조작"이라고 이야기 한 것은 옳은 표현이 아니라는 걸 인정합니다. 안 그래도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텐데 제가 공연히 마음에 상처를 드린 건 아닌지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말씀은 안 하셨지만 한가지 더 보테자면 "좋은 목적을 위해 '수단도 정당'..."이라고 한 것 역시 부적절한 표현이었음을 사과 드립니다. 쓰고 나서 보니 마치 목적을 위해 부정한 일을 하신 것처럼 이야기한 꼴이 되어 버렸네요. 제가 너무 까칠했나 봅니다. 일반 블로거 회원들이 추천1표를 행사하듯 베스트기자분들이 추천 하나를 행사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지만 서로 간에 명시적 합의가 있었다는 말에 울컥 했던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모금에 참여하러 가서 보니 블로그 상에서 보던 열기에 비해 모금액이 저조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혹시 배너에 남은 시한과 현재 모금 상황을 표시되도록 할 수 있다면 보는 사람들의 관심을 더 많이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수고해 주시고 저도 주변분들께 우토로에 대한 사연을 전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Bluepango 2008.01.01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참으로 추천할만한 짧은 댓글 토론입니다.
      서로의 잘못된 표현을 인정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댓글...
      아주 기분이 좋네요. ^ ^
      아무리 서로의 의견차가 심하다고 하더라도 이런 식의 합당한 댓글로 서로 글을 주고 받는다면 우리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겠지요...
      두분 너무 멋지세요. ^ ^

    • BlogIcon 산골 2008.01.01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앞으로 신사 이카루스님이라 불러야 될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과 좋은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4. BlogIcon 민노씨 2007.12.31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토로 문제는 원만하게 해결되었는줄 알았는데...
    2억원이 또 필요한가보죠? ^ ^
    항상 애쓰십니다.

    • BlogIcon 산골 2008.01.0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민노씨 안녕하세요.
      예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예 2억원이 또 필요하다고 하던데,
      잘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민노씨같은 블로그 스피어에 대한
      통찰이 깊은 분이 보시기에

      위에 언급한 공익을 위한 추천을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궁금합니다. ^ ^;

    • BlogIcon 산골 2008.01.01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노씨의 답변입니다.

      민노씨 답변 :

      산골소년님께서 쓰신 우토로 포스트 중 '공익을 위한 추천' 부분만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 격려 말씀이 많이 과하시네요. 제 부족한 의견이마나 말씀 올리자면...

      ㄱ. 기본적으로 다음 블로거뉴스에 대해선 며칠 전에 이하에 쓴 바 있습니다.

      http://minoci.net/348

      ㄴ. ㄱ.와 같은 전제에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외적으로는 '담합'의 형태일 수도 있을지언정 그 취지가 방법상의 흠결을 치유할 수 있을만큼이라고 생각해서요.

      벌써 새해네요. : )
      산골소년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

  5. BlogIcon 민노씨 2008.01.01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성의없는 답변에 죄책감을 느껴 짧게 글 하나 썼습니다.
    트랙백 보냅니다. : )

  6. BlogIcon 맨큐 2008.01.01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토로 문제는 지난 번에 완전히 해결된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보군요.
    우토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분들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우토로에 계시는 많은 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산골 2008.01.0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맨큐님 오랜만에뵙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우토로 마무리 잘됐으면 좋겠고요.
      맨큐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

  7. 2008.01.01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산골 2008.01.0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댓글은 자극적인 이슈 사용 지적에 대한 저의
    답글입니다.

    ================================

    그런데 사실 저 글은 다음블로거뉴스보다는 올블로그
    를 위한 글이었습니다.

    올블로그를 위한 글을 쓸때 고민된것은 만약 우토로
    란 제목이 들어가면 기껏해야 2~9명만 읽어줄게
    틀림없었습니다. (8,9월 우토로 글들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호기심과 논쟁거리를 유발하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다음블로거뉴스보다 올블로그에
    그렇게 글을 쓸만한 가치가 있냐는 문제가 있는데,

    올블로그는 다음블로거뉴스가 가지지 못한 고유의
    가치와 영역이
    (다음블로거뉴스가 미치지 못한 롱테일 영역)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다음블로거뉴스가 일반 네티즌들이 많다면
    올블로그는 블로거 위주라 블로거들이 호응 해준다면
    일반 네티즌들 이상의 홍보 효과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기부가 중요한 가운데 일반 네티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고, 많이 읽혀야겠기에 낚시글을
    쓴것은 저도 걸리지만,

    다시한번 올블로그 이슈화를 위해 저렇게 써봤습니다.

    그런데 민감한 주제로 낚시글을 쓴것은 저도 걸리는
    부분이라 조금 그렇습니다. ^ ^;

  9. BlogIcon 로망롤랑 2008.01.01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익을 위한 추천 시스템의 활용엔 조금 실망입니다. 그것이 정당한 추천 시스템의 활용이라 하더라도 ,
    제가 읽기로는 '암묵적 합의가 우토로 띄우기 과정'에서 있었다, 라고 판단되어집니다.(제 표현의 내용이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구요) 시스템 활용이 정당한 것이라 하더라도, 공익을 위한 것이라 하더라도, 오픈 에디터의 추천 권한이 어떠한 특정 주제, 이슈를 위해 의도적으로(분명히 오픈 에디터의 해당 주제와 이슈에 대한 시각과 의지, 의도는 순수하고 좋은 것이지만) 합의되 사용되어진다는 것은 옳지 못해 보입니다. 우토로 마을 돕기 운동을 위해 애쓰시는 많은 블로거 분들의 순수한 실천의지에 박수를 보내지만, 추천 시스템 관련 이야기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습니다.

    뭐, 관심조차 갖지 않는 저로서는 제가 내놓는 부정적 의견이 향하고 있는 실체보다 제 자신에 대해 더 부정적임을 고백해야 겠습니다. ㅡ.ㅡ 마지막 남은 강력한 떡밥에도 물리지 않는 '냉랭한' 로망롤랑을 용서하십시요,,,^^ 공익을 위한 추천의 의도적 활용은 ....... 로망롤랑에게 바람직스럽지 못해 보입니다. 바람직하다, 정당하다, 좋은 일이다, 더욱 장려할 일이다, 등등의 '공익을 위한 추천'에의 의견은 저마다 다양할 것 같습니다. 완전히 틀린 것도, 그렇다고 그 반대도 아닌 듯 합니다. 개개인 가치판단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답은 없다가, 아닐까요??

    개인들의 특정 사안에 대한 호불호, 가치에 대한 반응이 다양한 현실을 고려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10. 반더빌트 2008.01.01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도 우토로 문제때문에 노심초사하시는 많은 분들과 우토로 현지주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양식있는 분이라면 오픈 에디터의 추천수문제를 여기서 왈가왈부하는 것은 아무리 좋게 보아도 과히 좋아보이지 않는군요...


    지난 여름 우토로 문제에 대해 언론도 정부도 국회도 모두 손 놓고 있는 상황에서 블로거뉴스는 사실상 마지막 희망의 불꽃을 태운 곳이었습니다...
    만약 당시 열정적인 블로거들과 몇몇 오픈에디터들의 추천과 다음 미디어의 전폭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우토로는 지금쯤 아주 힘든 상황을 맞게 되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말 당시 우리는 한 사람의 관심과 추천도 아쉬웠고 우토로 문제를 이슈화시키는데 매달렸을뿐이지 암묵적인 추천이나 카르텔을 형성한다는 팔자좋은 소리가 나올거란 생각은 해본적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시점에서 몇몇 일반블로거들이 다음 블로거뉴스에서 상대적으로 베스트 블로거기자만 주목받는다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바로 우토로문제를 예로 들어 추천수담합을 말했단 사실에 전 지금도 불쾌하기 짝이 없는 심정이 드는 사람입니다...

    로망롤랑님같으면 당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토지협상시한을 두고 도대체 어떻게 하셨을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지금도 모금이 안되고 있다는데 이런 순수한 목적의 일에 마치 객관적인 양 추천시스템의 부정을 꼬치꼬치 따져 말씀하시려면 다른 경우에 오셔서 말하시지요...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있었을거라고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시든지요!..

    님의 그런 냉랭한 말들이 결국 저같이 추천을 주저하게 되고 우토로문제를 멀리서 보게끔 만들고 있는..그래서 본의아니게 죄를 짓는 발언이라는 생각은 혹시 안하시나요?

    제가 안타까운 심정이 드는 건 님같은 분들이 이런 말을 할수록 이제 우토로문제같은 쟁점들은 이슈화하기가 정말 쉽지 않게 되어간다는 점입니다.
    어떤 절박한 문제가 생겨 이슈화시키려고 추천이나 서명을 부탁하면 초기부터 딴지거는 인간들이 나타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저처럼 회의적인 사람들도 계속 늘어날 거구요...-_-;;; 이건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로망롤랑님....오픈 에디터의 추천수 문제에 집착을 하시기보다 순수한 의도와 모든 문제를 좋은 쪽으로 바라보는 긍정적인 사고와 시각을 좀 가져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막연한 의심과 추측은 블로그스피어에 대한 끝없는 불신과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들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주세요...

    • BlogIcon 로망롤랑 2008.01.02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의 냉랭함에 대해선 항상 숙고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상당히 부정적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여러가지 사안들 가운데서..개인이 얼마나한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하느냐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몫임니다.

      저의 냉랭함이란 우토로 건에서 나타나는 것이지, 다른 사안들에서는 반더빌트님과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사안의 중요성과 시급성이 다른 문제들, 다른 시각들을, 무심함들, 무관심들을 탓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뜨거운 마음은 좋지만, 그 열정도 바르게 때로는 냉정하게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팔자좋은 소리'라고 표현하시니 말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토로 건에 관한 반더빌트님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공평하게 냉정을 유지하지 못함에서 비롯되는, '공익을 위한 추천시스템'에 관한 다른 시각과 시선들을 용인할 수 없어함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냉랭함을 반더빌트님이 탓할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우토로에 관한 관심과 참여도는 개인의 몫이라고 여기니까요,

      죄를 짓는 발언이라니요, 이것도 말씀이 좀 심하십니다. 저를 단죄하시는 건가요? 몹시 씁쓸하네요..ㅡ.ㅡ

    • BlogIcon 로망롤랑 2008.01.02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마지막 말씀에서,

      "순수한 의도, 긍정적인 사고와 시각, 막연한 의심과 추측,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끝없는 불신, 보이지 않는 벽 ..."

      우토로에 별달리 관심이 없고 참여가 없는 이들은 부정적인 사고와 시각 때문인 것인가요?

      제가 마치 이 건에 대한 순수하지 못한 의도를 가지고 있고 부정적 사고와 시각으로 일관, 막연한 의심과 추측으로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끝없는 불신을 스스로에게서 일정부분 야기할 수 있으며 보이지 않는 벽을 만든다는 의미를 풍기는 군요..제 느낌이 틀린 것은 아니지요??

      마치 어른이 아이에게 훈계하듯요..

      오픈 에디터의 추천수 문제에 집착한다, 고 하시는 표현 자체가 저는 제 관점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자 하는 바임에도, 집착을 한다고 하시는 말씀은 우토로의 중요성만을 최고로 생각하시는 반더빌트님의 '치우침'에 다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의심과 추측, 부분에서는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산골소년님이 포스팅에 공개하신 내용상, 제 표현을 빌리자면, '암묵적 함의가 우토로 띄우기 과정에서 있었다' 에 대한 제 표현이 사실에 근거해 맞는 것인지, 틀린 것인지 지적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골소년님의 포스팅을 접해서는 그렇게 읽히거든요, 사실에 근거해 제 부족한 이해를 도와달라고 하고 있는데 무작정 '막연한 의심과 추측'이라뇨...

      그렇다면 제 표현이 사실이 아님을 말씀해 주시던가, 사실임에도 반더빌트님의 입장에서는 우토로가 중요하지 그까짓 추천수 활용이 문제냐, 의 입장을 분명히 해주시면 좋겠네요...

  11. BlogIcon Magicboy 2008.01.02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그 우토로 토지 매입에 대한 일은... 어디가 주축이 되어서 진행하고 있는건가요???
    블로그들을 돌아보면 무슨무슨 돈이 필요하다라고 나온 글들은 많은데.. 그 돈이 어떤 명목으로 얼마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글이 없더군요...;;

    많은 분들이 선의를 가지고 여러 좋은 활동들을 하시는데, 정작 그 돈의 용처가 불명확해서 혹시나 하는 우려가 생깁니다. 이런 생각이 처음 든건.. 작년에 정부 지원 금액이 일시불이 아닌 분납으로 지원되려고 할때 결사 반대하는 부분에서 의문이 생겼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상식선에서는 분납으로 정부 지원금이 나와도 충분히 토지 매입이 가능한 상황이었거든요.
    저리의 엔화 대출을 이용해서..토지 담보 대출을 받는다면.... 절반의 금액만 확보되어 있어도 토지를 매입할 수 있고, 다음 해에 추가로 나올 정부 지원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말이죠....뭐 정부 보조금이 일시불로 지급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이번 2억의 용도는...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보이질 않는군요.. 그냥 필요하다라고만 되어있고..;;;;

  12. BlogIcon Reidin 2008.01.0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수 담합에 대한 점은 좀 더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일입니다.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우토로 문제가 중요하듯이, 추천수에 대한 담합은 블로그 문화의 근간에서 벌어진 일로, 블로고스피어에서 상당히 중대한 일입니다. "우토로"라는 이름으로 정당화 될 일이 아닙니다. 초기 PC통신에서 정립되어가던 통신예절이 인터넷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무너져 버렸듯이, 이러한 일이 계속해서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되면 안 됩니다. 용인되면 될 수록 추천수 담합이 앞으로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지고,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여론 조작이 손쉽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한 번은 반성하고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옳은 결과를 위해서 그랬다고 해도, 과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과정은 인정하고 반성하고 넘어가야 우토로 주민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전쟁이라는 최악의 잘못된 방법으로 피해자가 된 우토로 주민들에게 또다시 잘못된 방법으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은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13. 반더빌트 2008.01.02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망롤랑님 그리고 Reidin님!

    하나만 물어볼께요!
    여러분은 우토로문제가 한창 이슈화될때에 무슨 일을 하셨나요?

    이제와서 여기까지 들어와 추천수가 어떻다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할만큼 우토로에 힘을 모았던 일들이
    폄하되는 지금의 분위기를 저는 안타깝게 본다고 하는 겁니다...
    그것도 아직 모금액이 많이 모자라서 낚시성으로 올린 이런 절박한 호소문에까지 들어와 이런다는 것은
    정말 대책없는 모습이시네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까지 당시 우리들이 이런 방법말고 어떤 방법으로 과연 이런 문제를 이슈화할수 있었을지 의문이거든요...

    어떤 사안이 진정 바른 평가를 받으려면 과정상의 하자도 따져야겠지만 당시 상황도 고려해야 정말 현명한
    판단이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위에서 산골소년님이 언급했듯이 그 외에 다른 글들은 오픈 에디터들의 추천을 받지 못했다고 하잖아요.

    다른 사항에서 오픈 에디터들이 추천을 가지고 담합한다는 확실한 증거나 확신없이 자꾸 이 문제를 얘기하시면 누가 이제 우토로같은 문제에 나서서 일을 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하시겠습니까?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럴수록 아고라 토론방의 서명이나 블로거뉴스에서 보이는 우토로와 같은 절박한 호소문에 대한 추천도 이제는 함부로 못하겠다는 분위기가 생긴다고 생각은 못하시나요? 여러분 기준으로 치면 이거 전부 담합 아닙니까?

    두분 다 자기 입장이 아니라고 말들을 너무 쉽게 하시네요...
    조금만 신중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_-;;;

    • BlogIcon Reidin 2008.01.04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이 이야기는 "수단"의 잘잘못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목적"의 정당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감정에만 휘말린 의견은 현 문제의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14. BlogIcon Bluepango 2008.01.02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아고라 모금 청원에 다녀 왔습니다.
    몇일전 모금 액수보다 나아지지 않고 있네요.
    응원의 댓글수도 거의 늘어 나지 않습니다.
    우토로 모금 청원 시작했을땐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과 성금을 보내 주셨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반더빌트님 앞으로 이러한 소모적인 논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하긴 합니다만, 그냥 우리가 잘못을 인정하고요, 앞으로 공익이든 무슨 일이든 유사한 담합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지적을 해 온다고 하면 아무리 우리가 정당하게 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합리화 시킨다는 것 참으로 부질없습니다.ㅠㅠ
    반더빌트님 죄송합니다. 제 의견 따라 주신다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젠 정당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안되면 피눈물 나겠지만, 현실이 우토로를 외면하는 것을 우리 힘으로 어쩌겠습니까?

    아뭏튼 산골이님에게 이러한 낚시성 글을 쓰자고 유도한 제 잘못이 아주 아주 큼니다.
    저 많이 반성하고 있고요, 앞으로 이러한 방법으로 글을 쓴다거나 담합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토로를 알리기 위하여 예전과 같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토로 마을은 또다시 미궁속으로 빠지겠군요.ㅠㅠ

    산골이님 내가 너무 미안하고요, 이런 일로 기죽거나 하지 맙시다. 잘못은 인정하고 다음부터 그러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 예전처럼 죽자사자 달려들지는 못하겠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 해 봅시다.
    그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블로거기자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화이팅입니다...

  15. BlogIcon 산골 2008.01.02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곧 반더빌트님, 로망롤랑님, Reidin, 블루팡오님의 의견에 대하여
    여기다가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16. 반더빌트 2008.01.02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팡오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지난 여름에 노심초사하시던 분들의 모습이 떠올라 제가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와서 좀 흥분했나 봅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 우토로가 정말로 잘 해결되길 바라며 항시 관심 가지고
    지켜볼께요!...

    산골소년님..블루팡오님 수고 많이 해 주세요...!

  17. BlogIcon 산골 2008.01.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에 부정적인 트랙백을 건 블로거에 대한 제 답변으로
    제 입장을 대신하겠습니다.
    ---------------------------------------------------------------------

    제가 저 글을 쓰게된 동기는 우토로에 짧은시간내 2억이 필요했는데
    일반 홍보로는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읽어줄리가 없어서 충격요법이
    필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저 글은 다음블로거뉴스가 아니라 올블로그를 위한 글이었습니다.)

    그 충격요법이 '추천' 이슈였는데 제가 추천을 주제로 글을 써도 되겠다
    싶었던 이유는,

    - 저 스스로가 공익을 위한 추천이 괜찮다고 봤습니다. 오픈에디터의
    에디팅이란 뜻을 생각해보시면 오픈에디터가 스스로 추천이란 기능을
    통해 기사를 에디팅한다는 뜻입니다. 당시 오픈에디터들이 우토로란 주제의
    기사를 주로 에디팅하고 싶다는 의사표현이고, 그 주된 이유는 절박하고
    좋은일이기 때문에 추천 방법 자체도 사실은 문제가 안됐다고 생각했습니다.

    - 제가 공익을 위한 추천은 받았지만, 사사로운 글은 추천을 받지못했다는
    공정했다는 내용을 쓰면 추천에 민감한 블로거들도 이해해주리라 생각했습니다.
    (저 글을 보면 사사로운 글은 추천을 받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의 두가지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위의 이유에 대해서는 논쟁이 끊임없이 돌고 돌면서 서로의 잘못을
    탓하게 될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멈추고요.

    제가 덧붙여 말하고 싶은것은,

    다만 아쉬운것은 원래 저 추천 이슈를 부드럽게 활용하여 우토로의 관심을 자연
    스럽게 유도하는 취지였는데 제가 미흡하여 민감한 이슈를 부드럽게
    만들지 못한것 같습니다.

    민감한 이슈를 쓸려면 심사숙고하여 최대한 부드럽게 썼거나 아예 쓰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부분에서 미흡했습니다.

    미흡했기 때문에 벌어지는 오해와 물의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18. Tony 2008.01.04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명박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자는 글을 추천하는 커넥션을 만든 사람이 스스로에게 한점 부끄럼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조-중-동 커넥션을 염두에 두고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19. 2008.01.04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낚시광준초리 2008.01.0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다닥~~~~
    저도 플러그인 수정하여 배너를 넣었더니 자꾸 오류가 나서 아직 달지도 못했네요..

    아무튼 산골소년님 알마님 등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셨습니다.

    요즘 블로고스피어를 보다 보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단순히 글이기에 의미를 전달 하고자 하는 것과 이해 하는 부분에 대하여 다를 수 있다는 것에서 정말 두려움 마져 드네요..

  21. BlogIcon 라면덮밥 2008.02.06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닥닥~ 저도 낚였네요.

    얼마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는데 당장에 애드클릭스는 힘들것 같네요^^;;
    배너라도 참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