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마치고 저는 ‘블로거 기자와 신문사 기자가 서로를 인터뷰 하다’ 라는 글을 썼습니다. 내용은 제가 블로거 기자로 신문사 기자에게 여러가지 질문한 것을 구성하여 쓴 글인데요.
이글 쓴 것 까지는 좋은데 기사가 올라온다는 11월 11일날 아무리 찾아 봐도 기사가 없는 겁니다.
‘블로거 기자와 신문사 기자가 서로를 인터뷰 하다’ 라는 글 열심히 썼는데 실제로는 기사가 나가질 않으니 많이 뻘쭘했습니다. ^ ^;
그런데 오늘 같이 인터뷰를 진행한 ARMA님께서 기사가 실렸다는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링크가 다음과 같습니다.
한 사람의 네티즌이 세상을 바꾼다
세지는 네티즌 파워, 김주민 인턴기자
기사의 메인 내용은 최병성 목사님의 쓰레기 시맨트 퇴출 노력이 실렸습니다.
서울시는 7일 시멘트 위해(危害) 감소 대책을 발표했다. 브리핑이 끝난 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는 최병성(44 목사 강원도 영월군)씨가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1년 반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기 때문이다.
최병성 목사님의 끝장 노력이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름없는 보통사람들이 주인공이다.’ 라고 해서 우리 네티즌들의 온라인 서명의 힘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네티즌의 힘을 모으는 대표적인 방법이 온라인 서명이다. 2004년 12월 이후 ‘다음’의 네티즌 청원 코너에서 2만2000건의 서명이 이어졌다. 2005년 5835건, 2006년 8151건, 올해 7806건이다. 이렇게 모은 힘을 바탕으로 오프라인을 압박한다.
이 방법이야말로 쉽게 오프라인을 압박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다음 기사 내용에 저의 실명이 나옵니다.
나라 밖 문제 해결에도 네티즌이 적극 나선다. 8월 ‘다음’ 블로거 뉴스에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 들이 모여사는'우토로마을' 난민을 돕자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올린 김동헌(29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씨는 “글을 쓰기 전에는 우토로의 존재를 잘 몰랐다”면서 “방치된 그들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바로 우토로 얘기입니다. ‘김동헌’ 은 산골소년의 실명입니다. 제 이름까지 나오고 영광입니다. 그리고 우리 알마 팀장님도 나오셨습니다.
회사원 정승민(37 서울 강동구 암사동)씨는 8월 우토로 돕기 카페를 만들었다. 그는 저금통 릴레이 모금 행사와 카페 배너 달기 운동을 했다. 정씨는 ‘다음’ 네티즌 청원 코너에 올렸다. 두 달간 7000명이 서명했다. 그는 서명 기록을 국회에 제출했다.
우토로 관련하여 실무적인 오프라인 활동을 열심히 하신 정승민 팀장님(알마님은 우리회사 팀장님입니다.) 멋지십니다~!
블로거로 활동한 올해는 평범한 저의 일상에 많은 변화와 혜택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혜택이라 하면 많이 배우고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한다는 표현 입니다.
잘못된 시맨트 현장을 끝장내신 최병성 목사님, 우토로 활동을 주도하신 심샛별님, 블루팡오님, 알마님 같은 훌륭하신 분들과 같이 온라인 활동을 하니 미흡한 제가 많이 배우고, 게으른 제가 많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온라인 선각자 블로거들과 기사를 써주신 김주민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당시 김주민 기자님께 블로거 기자가 신문사 기자를 인터뷰 한다는 색다른 글을 쓰고 싶은데 괜찮냐고 물었을 때, 좋다고 하면서 다만 실명만 거론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만 이제는 거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중앙 선데이를 자세히 보니 인터넷 커뮤니티와 관련된 특집이 여러 페이지에 걸쳐 실렸는데 이 기사는 끝 부분에 소개된 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기사를 보니 인터넷 스타 한분이 한 지면 전체를 장식하는 것에 반해, 저와 알마님은 단지 이름만 언급될 뿐이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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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님,'블로그기자와 신문기자가 서로를 인터뷰하다'의 두번째 링크..주소가 잘못먹혔어요~
'..'가 잘못 끼어들어간듯..^^
엇~ 두 링크다 잘 먹는것 같은데요?
실시간 댓글놀이다 ^ ^
다시봐도 'http://mckdh.net/../161'이라고 나오는데,,이상하네...(^^;;)
산골소년님 진짜 인기인이시네~기사도나고~
기사 읽으며, 다시금 부지런하심과 열정에
감동했어요.^^
모,,마땅히 드릴껀없고,,
추진하시는 일들
열심히 '응원' 해드릴께요~하하하~
힘이되는 응원 고맙습니다~! ^ ^
근데 저 이상한 링크도 클릭하니 제대로
넘어가네요~ 하하~
몽니님도 그때 우토로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
비밀댓글 입니다
아,,,,산골소년님
글로 그림 너무 잘 그리셔~~ &^^&
롤랑님 항상 격려 고맙습니다~ ^ ^
롤랑님도 언제 한번 봬야 되는디~
열심히 한 보람이 있으신가요?
얼른 딸을 낳아야 되는데!!!!
고맙습니다 샛별님~
근데 알마님 따님하고 샛별님 아드님을
성사시키는게 더 가능성 있지 않을까유~~
나 신문에 많이 나왔는데..ㅎㅎㅎ
저렇게 이름만 나온것이 아니고
1면 특집에 알마님 전체 사진 나온 제대로된
기사가 실리길 바래유~
와~ 멋지세요~
앞으로도 쭈욱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
마당발이며 잘생긴 민철님도
앞으로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
인기짱 산골이님, 신문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멋져요. ^ ^
그런데 이 글은 내 구독리스트에 올라 오지 않네요.
뭔가 문제가 있는 건가요?
산골이님 화이팅입니다. ^ ^
비밀댓글 입니다
팡오 삼촌 고맙습니다~
아~ 한RSS 이렇게 이렇게 봐달라고 해주시면
봐드릴께유~
아 그리고 기사로 내긴 냈는데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 ^
어이쿠~ 10시에 잠깐 눈감았더니 새벽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리며 답글은 오늘 달겠습니다~ ^ ^;
날이 갈수록 더 빛나는 알과 우토로소년 -
이제 산골소년 하지말구 우토로소년이라고 할까봅니다 -
많이 이쁩니다.^^
중년의 실비단 이모님은 참으로 아름다우십니다~
그리고 사실 소년이 아니고 아저씨인데
소년이라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
축하드려요..그리고 부러워요~~^^
종종 찾아와 주시는 럭키도스님 고맙습니다~ ^ ^
그동안의 노력이 슬슬 빛을 발하는데^^
화이팅.
이~ 아기아빠 고마워~
반더빌트 2007/11/27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제 괜찮습니다!^^*
사람이 생각이 다 틀리니까..
좀 안타까운 건 그래도 지켜야 할 선이 있는데
그게 무너져서 좀 아쉽네요...아무튼 이제 잊으렵니다...^^*
다시 한번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반더빌트님 기쁜일만 생각하세요
제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기운 내세요~ ^ ^
산골소년님,
이제 홈피 주소까지 다 썼어요.....히히
이거 이러다 사인 받아놔야하는 거 아닙니까?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쌈바님 저때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답글 보이겠네요~
이제는 티스토리로 찾아봴께유~ ^ ^
만년지기 우근 2007/11/27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어와도 좋은 소식만 있군요.
산골소녀가 찾아서 오겠는데요.
축하드립니다.
알마님,산골소년님
앞으로도 이런 즐겁고 축하할 소식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만년지기우근님 저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답방을 하려 해도 티스토리 주소를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주소도 남겨주세요~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즐거운 소식입니다..축하드립니다.
달룡님 방문 고맙습니다.
요즘 달룡님 특유의 포스팅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 부천길 가다보면 달룡님 마주치지 않을까
기대하는데 영 기회가 안생기네요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우오오~ 이름이 실리셨네요.
지면의 대부분을 차지한 인터넷 스타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름 실리신 거 축하^^
민트님 고마워요.
지면의 대부분을 차지한 인터넷 스타는 그럴만 할정도로
멋지던데요.
나중에 민트님이 도전해 보시길 바래요.
역시 대단하시다는 말밖엔...덜덜;;
왜 그러세유.
민망스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