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블랙박스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위에서 일을 시키기만 하면 내가 어떻게 일을 처리하는지 전혀 몰라도, 신경을 않써도 원하는 결과가 온전히 나오는 블랙박스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나는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삶의 고단함을 내색 않하는 블랙박스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나는 자바의 인터페이스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위에서 이런 일을 해야 된다고 정의하면(인터페이스), 그 일을 어떻게 구현해야 되는지(구상 클래스)는 전혀 신경을 않쓰고 지시 결과를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인터페이스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나는 아무리 삶이 힘들어도,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알수 없게, 내색을 않하는 인터페이스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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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골
산골 블로그 소개 저는 하얀머리 개발자와 작가를 꿈꾸는 블로거 산골 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저의 관심사는 개발자의 숨통을 트여준 아이폰 개발, 철학과 같은 깊이가 있는 객체지향 방법론입니다. 글쓰기와 수영을 좋아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합니다. 제 블로그에 관심 있으시면 아래 RSS나 즐겨찾기로 편하게 구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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